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스타 오브레임 (문단 편집) ==== vs [[트래비스 브라운]] ==== 2013년 5월에 열리는 UFC 160에서 [[주니오르 도스 산토스]]와 ~~또~~ 경기가 잡혔으나 근육파열로 결장하게 되었고, 8월 18일 UFN 26에서 장신의 파이터 [[트래비스 브라운]]을 상대로 복귀전을 가졌다. 경기 초반 타격으로 밀어붙여 백 포지션에서 파운딩 세례를 날려 TKO 승리 직전까지 갔으나 브라운이 필사적으로 버텨 마무리를 맺지 못하였다. || [[파일:0A5EE3F0-7AE4-49AB-B720-EFF6361BDCB9.gif|width=100%]] || 결국 이 초반 우세를 계속 이어나가지 못하며 더욱 심해진 체력저하로 헉헉대다가 1라운드 4분 8초만에 브라운의 프론트 킥에 이은 해머 파운딩 세례를 받고 침몰, KO패를 당했다.[* 주심이 초반 오브레임의 공세에는 말리지 않다가 오브레임이 다운을 당하자 광속으로 말렸다고 잡음이 좀 일기도 했는데, 브라운의 경우에는 최소한 상대의 공격에 방어는 할 수 있는 정신줄은 붙어있었고 오브레임은 다운을 당한 뒤 해머링을 2차례 허용하며 눈이 반쯤 풀린 상황이었다. 다른 경기도 아닌 '''헤비급 경기에서''' 거기서 더 늦게 말렸다간 대형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다. ] --이젠 3분의힘-- 약물로 흥한자, 약물 끊자 망하는 전형적인 테크트리를 제대로 밟고 있다. 과거 프라이드 때부터 오브레임의 --약물-- 행보를 지켜본 격투기 팬들은 '''드디어 올 것이 왔다'''는 반응. --사필귀정-- 백사장은 기자들에게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sports_general&ctg=news&mod=read&office_id=275&article_id=0000038879| '''"시간을 두고 지켜보고 싶다. 오늘 밤 모든 결정을 내릴 순 없다."''']]고 말하며 오브레임에게 사실상 최후 통첩을 날렸다. --다음 경기에도 지면 [[You're Fired|넌 해고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